네이버 인플루언서가 싫은 이유 (feat.인플루언서 그들만의 꼼수)

내가 눈여겨 본 네이버
인플루언서 그들만의 꼼수

IT 글로벌화 시대, 누구나 신청하면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 강좌, 유료강좌, 심지어 인플루언서 팁도 보였다. 팩트로 조져버리자.

인플루언서 그들만의 꼼수를 보면 가관이다.

첫째, 글 쓰면서 맛집블로거면 글 대충써도 상관없다. 인플루언서 주제선정해서 키워드하나를 선택해 음식사진을 많이 보이게 하라는 그들의 조언도 보였다.

둘째, 네이버 블로그 뿐만 아니라 인스타, 포스트, 유튜브 다양하게 운영했다.

  애초에 일반인은 네이버 인플루언서한테 밀렸다. 이들은 인스타, 네이버포스트 유튜브를 이용해 이웃을 샀고 계정을 다양하게 운영하였다.

당신이 인플루언서에 떨어지는 이유다.

셋째, 이웃수에서 밀렸다. 팬이 곧 이웃수이다.

팬이 무엇일까 생각했지만 이웃수였다.

마무리 인플루언서들이 자기 블로그에 들어오게하고, 전문성있게 보이려고 인플루언서들이 글 쓰지만 오히려 그들은 일반 블로거들 보다 못한 경우도 많으며  안 좋은 인식이 생기는 경우도 보였다. 결국 상업용으로 변질되게 마련이다.

그들은 잘못된 정보도 발행하여 싸우기도 했다. 오죽하면 뉴스에도 나오기도 했을까

네이버는 이를 바로잡아야한다.

인플루언서라는 권력 남용도 실제로 있었고 누구에게나 인플루언서를 줘버리니 네이버에 다 인플루언서 타이틀이 있다면 무슨 영향력이 있겠담?

검색판만 더러워지고
차라리 인플루언서는 인플루언서들끼리
따로 노는게 낫지 않나는 생각도 들기도 했음

네이버 블로그에서 까지 싸우면서 글써야하나 너무하다 싶었다

네이버의 의도, 인플 붙잡고 싶은 생각은 알겠지만 이 정도면 사람이 아닌 로봇이 블로그 운영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블로그 소소하게 운영했던 일반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에 정 떨어져 더 떠나갈지도 모름

내가 원하는 네이버 블로그란,

네이버 측에서 순위조작 이런거 하지말고 인플없애고 키워드 검색로직 개편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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