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IT는 삼성을 따라 잡을 수는 없는 이유

중국 제품 그다지.... 

중국 제품... 아빠가... 쓰시는 이유가... 솔직하게 말하자면 '싸서'이다. 싸다고 해도 중국 제품은 쓰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중국 제품은 AS 서비스도 잘 되지 않을뿐더러 우리가 샀을 경우에 한국 소비자를 너무 만만히 보고 샤오미를 샀다가 한쪽만 들려서 뒷골이 너무 당겨 집어던지고 차라리 비싸더라도 돈 더 모아서 이어폰을 삼성 이어폰으로 바꾸고 As가 잘 되는 이어폰으로 바꾸었다. 

 

그 뒤로 삼성 맛에 들려... 삼성에 맛들린 나...^^ 애플은 정이 안 가... 아무리 돈 많이 번다 한들... 안 갈듯... 미안해요. 화면도 작고 스티븐 잡스... 

 

아빠가 쓰신 것 준다고 했는데... 솔까말... 자판이 달라서 짜증났다... 첫째로 자판이 화났다... 제멋대로 저기에 왜 있는 건지 이해 불가... 둘째로 일본어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어 오류 오지게 나서 아 망했다.... 사실상 이게 컸다.

 

 더 화나서 오늘은 핸드폰 쓰기 힘든 것 같다..... 포기... 마지막으로 열심히 타자를 치려 해도 거의 지들 맘.... 아 그래 중국 니들 마음이지... 노트북 이어폰 다 가성비인 건 알겠지만 가격이 싸다고 좋은 건 아니지 우리나라처럼 좋아야지... 안 그래? 우리나라가 왜 좋은지 아니 중국아...? 

 

짝퉁의 나라 중국 아빠께서 청소기도 싸다고 중국 제품 이상한 거 가져오시다가 더는 안 쓴다고 엘지나 삼성 꺼 쓴다고 하셨다. 그래요... 삼성이랑 엘지 쓰자고요 우리...

 

삼성빠라서 삼성을 엄청 선호하는 것이 아니다. 삼성도 가운데에 마우스 터치가 있어서 타자 칠 때 살짝 불편할 때가 당연히 있다. 그점 빼면 편하지, 모르는 것은 아니지 아까 말했던 자판 오류, 일본어 오류는 중국어 제품보다 전혀 나질 않으며 사실상 삼성은 As 서비스 센터도 잘 되어 있고 대기업이다 보니까 한국 사람들은 아무래도 엘지나 삼성을 사는 것이 훨씬 낫다. 

 

나같은 경우 아무래도 삼성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까 삼성을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나중에 LG도 써볼 예정이다 카메라도 돈 모아서 산 제품이 삼성이기에... 일단 방정리도 좀 차근 차근 하고.. 어떤 노트북이던 간에 본인에게 맞는 노트북을 사는 것이 좋다.

 

자판은 그런데 최근에는 LG가 편한 것 같은 것 같다. 좀 뭔가 요새는 따로 따로 누군가 분리해줬으면 좋겠다 노트북 따로 자판 따로 마우스 따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