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인플루언서 제도 문제점

 

네이버 인플루언서 블로그 검색로직 제발 바꾸길 기도

인플루언서 검색의 블로그 문제점 검색로직 제발 바꾸길 기도 드립니다.

좋은 창작자와 출처를 우대한다니 만세 만세

네이버 인플루언서 문제점 이야기 
 
 
언제부터인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인플루 언서!" 이다. 

네이버 블로그 소소하게 운영하던 사람으로서 소신 발언하자면, 조금 '이게 뭔가?'하는 아이러니한 것이 등장하였다.

이 사람들은 자칭 본인들에게만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인플루언서 듣보잡 나가보면 영향력 없다...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부질없다고 느낀다. 영어쓰면 있어 보이는 듯해 보였고, 인플루언서들을 붙잡는 이유는 마케팅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현실은 "재네들 누구야 수근수근" 이런 느낌이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인플루언서 팬하기, 6.3명에게 영향력이 있습니다 등 이런게 떴었다... 현실은 인플루언서를 아는 사람들은 몇명이나 있을까?
 

인플루언서 도전하는 사람들, 전혀 모른다.ㅋㅋ 걍 모르는 이웃에 불과 하다.
 
 네이버 이웃이랑 얼마나 친분이 있다고 이분들을 몰아주기 하는 건지 모르겠다.

<최근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면서 젤 빡치는 점>

왜 이런 사람들을 공개해주는지 조차도 알 수 없었다..

그들은 블로그에 나가서 현실에서 살면 그저

일반인에 불과하다 시발 인플루언서 어쩌라고!!!!!!ㅗㅗ

인플루언서 문제점 첫째, 인플루언서 글을 우대해 주는 네이버도 신뢰할 수 없었다..

인플루언서 문제점 둘째, 맞다 나는 인플루언서들을 질투하는 중이다.
내 글은 보여주지도 않았으며 글을 정성스럽게 써도 인플루언서에게 밀리는 네이버 블로그가 미웠따... ^_^

인플루언서 문제점 셋째, 수 많은 네이버 블로그들이 인플루언서 도전하다가 빡쳐서~ 다 티스토리로 갈아타는 거 종종 보았다..혹은 티스토리와 네이버 겸업해서 글 쓰는사람들 종종 보았다. 

이제는 누구나 인플루언서가 되는 세상이다 예전에는 인플루언서가 좋다 좋다로 보였지만 이제는 싸그리 바꿔줘야 한다고 느꼈다.  
 
네이버도 검색 로직이 바뀔 때도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잘 생각했다는 기분이 들었다


"인플루언서"의 갑질이 얼마나 치졸하고, 바이럴 마케팅 업체들이 글 마구잡이로 가져가는지 느껴봐야 한다. 
 
내가 느낀 인플루언서들의 문제점 적어본다

필자는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었고 그 다음에 티스토리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었다. 이른바 N잡러라고 할 수 있다.

듣보잡 네이버 인플루언서 문제점, 갑자기 나타났다. 옛날에는 파워블로그라고 칭했던 이들이, 이제는, 인플루언서라고 하는 것이다..


우와 진짜 처음 들어보는데 애네들 뭐지?????? 블로그에서만 인플루언서라는 건가?

유명인이야 뭐야 생각했다.

이웃수만 많으면 누구나 되는 건가 싶었다 ..

 
 인플루언서 세계 생각보다 정말 치열해보였다.
 
네이버 블로그만해서 되는게 아니었다.

이들은 티스토리 + 네이버 블로그 겸업 하고 있었다.

와 생각보다 악독한 놈이네...라는 걸 알게 되었다...

딱 봐도 중복 되는 글을 발행해서 '이 새끼구나' 복붙해서 운영하는 구나 알 수 있었다.

>네이버측에서 티스토리 글 복붙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들도, 좀 양적인 글을 검색시키고 싶다면 담당자가 최신순으로 끌어내리든지 해야할 듯...

알아서 걸러내는 능력도 필요하다..이웃수만 많다고하여 좋다는 놈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됨 ㅂ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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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느끼는 네이버 인플루언서들 문제점

1. 네이버 인플루언서 문제점 좋은 것과는 달리 안 좋게 흘러감, 키워드 공격 당해봄

인플루언서 문제점 어느날 갑자기 내 블로그 방문자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예전엔 아무렇지도 않게 느꼈지만, 이제는 알 수 있었다. "인플루언서의 공격" 이었다.

방문자수가 언제부터인가 늘어나길래 봤더니 수익은 저조했다. 얼마나 옹졸하고 역겨운지... 

인플루언서들이 내 글 끌어내려고 무한 방문한 거였다. 진심, 소름돋았던 적이 있다.

키워드 챌린지, 신경쓰지 않았다.
 
그냥 작성해서 쓴 글이었다. 

어떤 사람이 인플 돼서 나타났다. 그 이후부터 공격당했다.. 우와 너무해... 

예를 들어, 인플루언서 키워드 챌린지가 도대체
문제가 뭐냐먼 키워드 챌린지가 주어지면 그 분야에 맞게 알아서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단, 그 사람들이 전문성이 있는 분인지 알 수도 없다.
블로그 글 보면, 어학 글도 양적이지가 않고 전문적이지가 않다. 
이웃 수 졸래많고 시발 그런분들이 나보다 위에 있다.
 
 내가 아래에 있으면 무한 공격 함 이른바, 트랙픽 공격이다. 
 

(다른 사람들도 눈치 챘는데 이제서야 바꾸는 네이버) 

네이버 블로그는 인플루언서 심각성 느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심 도움1도 안되는 글이 상위노출 되고 있습니다. 
개판입니다. 

또한 블로그만 하는게 아니라, 유튜브, 포스트 인스타그램
다양하게 있으면 네이버 인플 할 수 있습니다.
 
 
 이게모람?

2. 내가 당해 본 키워드 챌린지

인플루언서 문제점

공부기록이라는 키워드가 있으면, 개네들이 인플이면 개네만 상위권에 올라가고 나머지 분들은 열심히 글써도 계속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미친 현상이 발생했다.

 

 애네들 글 가관 이었다.. 와.. 고인물이 승자라더니... 

공부 기록입니다!

 

 이런식으로만 작성하고 인플루언서들은 대충써도 걍 상위권에 올라갔다.. 한동안 이것 때문에 키워드 챌린지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인플 시발 욕 나왔다.  

 

 사진한장 띄우고 대충해도 된다는 말이었다. 

일반인인 내 글은 열심히 쓰면
계속 무분별하게 한 여행~업체가 공격하고 있다는 거 ...짜증 지내로 났다^_^

 
 
여행 업체가 공격한다는 거 어떻게 알았어요?
 
방문자 수가 어느날 갑자기 올라가요 체류시간 별로 되지도 않는다~

한 인플루언서가 며칠 전부터 계속 같은 유입경로로 글 보고 있던 것이었다.
 
상위권에 올라갈 때마다, 방문자 수 급등 했고 와 수익은 매일 급감했다.
 
 반면에, 인플루언서들한테 공감 테러 맨날 당했다.. 인플루언서들이 공격했다..^_^ 이웃 추가는 덤, 하나 하나씩 매일 차단 박아주니까 이제는 덜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절레절레~ 

<인플루언서 쫓아내기 해결책>

 

와 ~ 이웃 추가했더니 공감만 누르고 보지는 않았고 한 1분 봤다. 그리고 공감 하고 순식간에 도망 갔다. 

애네들 진짜 뭐지 진짜 뭐지 왜저러고 살지 이런 생각이 막 들고, 할 짓이 그렇게 없나,

' 글 하나 더쓰지' 하고 공감 누를 때 이때다 싶어 차단 했더니 더는 안 들어옴 ㅋㅋㅋ 그런데 또 봄...박제시킴ㅎㅎㅎ 안 들어옴 무한 반복이었다.. 
 


3. 심각한 인플루언서 옛날엔,  상위권 몰아주기 하고 있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느끼는 허탈감, 티스토리나 다음은 열심히 쓰면 보상을 받는 반면에, 네이버는 그게 아니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문제점 양질의 글은 떨어트리기 이전에 엄청 심했음 물론 다음도 조금 심하긴 했다.. 

인플루언서 몰아주기 누구나 겪어봤을 것이다. 

인플루언서 글은 통합으로 몰아주고 내 글은 2순위로 몰려나는 기이한 현상 많이 보았고
최신순 저품질로 밀려나기도 했다..예전 부터, 블로거들이 불만이 많았었다.

진짜 무슨 논문처럼 써야할 법한 글을 완성시켜야지 겨우 상위권으로 올라간다.


인플루언서는 오늘 공부 인증합니데이~ 하고 공부한거 뚝 올려도 정확도 순으로 올라감 시발~ㅎㅎㅎㅎㅎㅎ

인플루언서와의 경쟁 인플루언서들은 반말체로 글 써도 올라가서 계속 지켜보지만, 너무하다 싶었다.
이제서야 개편되다니 시원하다~

와 듣보잡 인플루언서 글을 이렇게 몰아준다고.... 말이야 방구야 똥이야 ....^_^
공인이나 법인이면 몰라도... 사업가면 인정ㅇ..에휴 그래도 싫어 인플루언서 뭔가 질투 나 

거의다 들어가면 성의없는 글에, 진심 다 글이 똥임ㅋㅋㅋㅋㅋ

찾아가보면 바이럴 마케팅 하는 분들이었음

이런식이면 유튜브로 갈아타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인플루언서들 글 보면 거의 다 "협찬 받았습니다"해서 쓰는 글이 대부분이라 사람들 안 본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ㅠㅠ

3. 네이버 인플루언서 문제점 잘 쓰면 불펌도 많이 당해 보았다. 

상위권 노출되다 보니 불펌도 많이 당해보고 위임장 작성도 많이 해 보고,  위임장 작성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조금씩 짜증이 난다. 

스크랩을 방지하든가 해야지 아예 박제를 하든가 해야지 시간 쏟는게 일이었다. 
불펌 방지를 글 쓸 때마다 박제했다. 

스크랩10 이런게 신경 쓰인다.
 
어떤 머가리 꽃밭들이 남의 창작물을 스크랩해갔을까 생각 든다. 

듣보잡 인플루언서나 마케팅 광고업체에서 스크랩해 간 거 였다.
 

3. 인플루언서 글 재탕하는 놈들 재수없음

웬만하면 필자는, 새로운 글 쓰는 사람이다. 물론 재탕해서 인플루언서 되는 거, 자유다 하지만 최소한 새로운 아이디어 써서 인플 되면 서로에게 좋지 않는가... 너무하단 생각이 든다... 

꼼수 써서 인플루언서 되는 사람들 정말 많다..... 

와 진짜 이거 인플루언서 어케 한번 손좀 봐야할 것 같다 유사 문서 정말 많다 

진짜 이건 아니다.
 
 어떤 건 티스토리에 복붙 수준인 글이, 네이버에 반영되기도 하고 검색로직 개판인 경우도 종종 보았다 

진짜 복붙 수준인데 노출 되는 글도 있다 

제발 글 양이나 질을 보고 검색 노출 빈도를 반영해주세요.....ㅠ-ㅠ 무조건  인플루언서라고 하여
1순위로 몰아주기 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확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 네이버를 믿습니다...ㅠ0ㅠ 
 

4. 인플루언서 문제점 영향력있어요 하면서 인플루언서 띄어주기

인플루언서 마케팅 진짜 황당한게 뭐냐면 이웃수 공개해주면서 네이버TV띄워주는 건 물론이거니와, 포스트, 티스토리, 네이버TV, 인스타그램도 다 보여주었다.. 사생활 노출 폐해..

인플 도전 안해야징....

...어이없당... 

"구독자" "이웃"이랑 구분안 돼서 한편으로는 유튜브랑 이거랑 본질을 흐려놓고 어떤 인플루언서는 가장 웃겼던게

인플루언서 채널을 만들고 네이버TV만 파고 사라졌다... 엥? 당신 블로그 어디갔어!!!! 

와 졸라웃겨 
 
 블로그 운영 안함 이럴거면 블로그 인플루언서는 사라지는게 맞다고 봄~

알려주는 정보 기준?

사용자 선호도 최신 게시글 존재여부 인증 여부 등 다양한 요소들 고려하여 최신 게시물을 보여준다지만 정작 네이버 인플루언서라는 분들이 그 본질과는 흐려지게 인스타그램, 유튜브, 티스토리, 포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심 우와 바쁘다 바빠~ 언제 쉬어요 우리 인플루언서님들!

5.인플루언서 작년엔 더 심했다 금은동 경쟁력 부추기기!

인플루언서의 문제점 초초초 문제점은 작년에는 매우 심했었다. 프리미엄 광고☆

금은동 키워드 챌린지를 부추겨서 경쟁력을 심각하게 했다는 것이다...

프리미엄 광고 및 메달이랑 팬 조회수 유도 때문에... 다른 사람 블로그 커가는 거 보면서 약간 허탈감 느끼기도 했다.

나만의 블로그 독창성 잃어가기도 했다..
일부 블로거들은 키워드 스틸해가기도 했다

분명히 내가 쓴글인데 짜집기해서 쓰고, 유사문서 장난아니게 일어난 거 느끼고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글 스틸해가드라...

개빡쳤다.. 유입경로에 떠서 내 문서 짜집기하고 나는 또 위임장 쓰고 게시중단 요청하고 개 쌉바라기 들이 글 아이디어가 안 나오나 ㅋㅋㅋ 진짜 개 빡침 ㅋㅋ


와 ~ 인플루언서들도 은근히 글 도둑질하는 양아치들 개많음 

 

키워드 냠냠? 좋으세효? 졸라 빡치네요 

 

네이버 블로그 순수하게 운영하면서 허탈했던 부분 

 
인플루언서 제도 처음에는 사람들이 도전하기에 재밌어 보여서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치열해보일 줄은 상상도 못했지
 
졸라 살벌한 곳이라고 생각했다.
 
인플루언서 도전하기 위해
글 스크랩해서 방문자 수 늘리는 넘들이나, 키워드 훔쳐가는 놈들이나, 복붙해가는 놈들 진짜 많았다. 


와 별의 별 진상들 너무 많구나~ 느꼈다 
 
 
또 인플루언서 붙잡아도, 결국 유령 회원 되는 넘들도  있었다.

인플 이웃을 받아 줬더니 어느 날 갑자기 탈퇴한 이웃도 있었다.

  팬하기 유도하기 정말로 솔직하게 털어놓자면 의미 없어보인다.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 많이 지켜보았지만, 개네들이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언가 증명할 것이 따로 필요해 보인다. 자격증이라든지, 정말로 전문가 경력직을 요구하는 증명서를 제출하라고 해야할 듯 싶다.

 
인플루언서 믿고 거른다. 

인플루언서 때문에, 글 열심히 쓰고 손해 본 1인입니다.
 
양심껏 글 씁시다 여러분~^^

한 때는 
블로그 여러개 운영해야하는지 진심으로 생각하게 되었던 적도 많았다.
혹은 책도 편찬해야 하는지도 고민했었다. 그러나 생각이 달라졌다. 
 
 여러모로 복잡해졌었지만 너도 나도 인플되면 이제 이 제도는 메리트는 없어질 것이라고 여겨진다~

내 친구들은 정말로 ...순수하게 블로그 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기 때문이다~ 

일부 상업적으로 글 쓰는 놈들이 네이버 블로그 망침ㅠㅠ

돈에 눈멀어 인플루언서 제도 힘들게 하는 꼴임.. 알아서 정보 얻고 싶은
사람들은 검색 해서 들어오니 인플루언서 몰아주기 제도 안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결론>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 키워드챌린지, 순위반영 등 다양한 혜택은 좋긴 하였으나 일부 사람들 때문에 문제점 발생하고 본질부터 흐려졌다.... ㅠㅠ


결국 이 인플루언서도 사라질 전망으로 보인다^_^;아니면 개편되거나 둘 중 하나겠지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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