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ayc3Hl3GqjO6hB6Pz3r0EW48JGwL0o_74Ic62_A7-Hs google-site-verification=mR1srblIx6wYwhTtl_jfazPjMriB-DO0iaMWb1BmXuc google-site-verification=mR1srblIx6wYwhTtl_jfazPjMriB-DO0iaMWb1BmXuc 과도해진 인스타그램 책광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문 바로가기

생활 정보

과도해진 인스타그램 책광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28x90
반응형

 

인스타그램 책광고... 이게 인스타그램의 마케팅 수법

 

인스타그램 책광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요즘 '너무 선정적인 광고'가 많이 뜬다고 느낍니다.

 

분명히, 썸네일은 책광고가 아닙니다. 그러나 천천히 진지하게 문구를 읽으면 읽을수록 10페이지가 넘어가면 넘어갈 수록 당당하게 "광고"가 뜹니다. 이게 인스타그램의 마케팅 수법입니다. 

 

사람들은 "이제 지겹다 알아서 유명하면 책을 사겠지 이렇게까지 홍보를 해야겠냐" 합니다. 

"아 맞아 진짜 이거" 이게 광고야! 

 

책속에 있는 좋은 문구들만 골라서 읽어보고 싶게 만들고 리뷰를 하는 책팔이들.. 결국에는 이 책을 사라는 광고였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이 사람이 쓴 글이 아닌 책의 문구의 한 일부를 읽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내용이 정말로 많습니다. 

 

인스타 책팔이 광고 좋은건가 나쁜건가? 

 

이걸 나쁘게만 생각할 수는 없다. 우리가 몰랐던 좋은 책들도 홍보 하는 사람들이 인스타 책팔이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유명한 책만 홍보하는 목적이 아닌 낡은 책들도 홍보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지만 "베스트 셀러"책만 홍보한다면 사람들의 시선은 조금 안좋게 다가설 수도 있다.

 

"또 광고야?" 이런 식으로 보기 안좋게 접근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후기로 작성된 리뷰가 오히려 부작용을 낳는 다는 것이다. 

 

너무 많은 글을 보게 됨에 따라서 안좋게 발전된게 인스타그램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한다. 인스타그램 책팔이 오히려 광고성 선정 문구가 아닌 자기만의 생각을 작성해서 홍보를 해야하는 것이 더욱 진정성이 있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