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이 저릴 때 의심해야할 각종 질병, 질환

 

우리 몸이 저릴 때 의심해야할 각종 질병 

 

안녕하십니까 유용통입니다. 간혹가다가 손과 발이 자주 저리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예상됩니다. 오늘은 손과 발이 자주 저리는 분들을 위하여 글을 씁니다. 무심코 지나갔다가 가볍게 여기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병을 가볍게 여기시지 마시고 한번 꼭 체크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손과 발이 저릴 때 의심해야할 병

 

1-1 뇌졸중

 

"몸이 한 쪽으로 저리는 증상"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몸이 저리는 증상 뿐만 아니라 뇌졸중은 "마비" "말하는 것이 어눌하게 되는 것"등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경우 망설임 없이 구급차를 부르시길 바랍니다. 

 

1-2 당뇨병 

 

당뇨병은 조금 흔한 질병 중 하나입니다. 당뇨병은 초기에는 증상은 없습니다만, 병이 진행되면, 말초신경이 둔해지면서, 손 이외에도 다리가 마비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좌우 손 감각이 저려지는 것이 현저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1-3 목 병

 

우리 몸이 저릴 때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가 "목병"입니다. 이는 목의 뼈가 변형 돼서 일어나는 척추증이나 경추성 신경근증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얼굴을 위로 들여다 보면 목을 좌우로 흔들어 볼 때 오른손 왼손을 떨어뜨리면 왼손의 절임이 강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연령과 함께 목의 뼈개 변형하고 그러므로 신경이 압박받게 되는 병입니다. 

 

1-4 손바닥 저릴 때 의심해야할 증후군 "손목굴 증후군" 

이건 방송에서도 한번 나왔던 것입니다. 손가락 절임 통증이 있는 경우, " 손목굴증후군" 가능성이 있습니다. "손목관"은 손 바닥 근에 있는 손목 뼈와 안대에 둘러쌓인 터널로, 9개의 "힘줄"과 "정중신경"이라는 신경이 통하게 됩니다. 어떠한 원인으로 "건"을 떠돌아 다니는 막 등이 염증을 일으켜 붓게되는 "정중신경"이 압박받게 됩니다. 그러자 정중신경이 관여되고 있는 작은 손가락 이외의 손 절임이 일어나게 됩니다.

 

손목굴증후군의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임산부 출생기 갱년기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므로 여성 호르몬 밸런스를 흐트러지게 할 수 있으며 관계성이 있지 않는가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손목 골절 스포츠 손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것도 손목굴증후군을 유발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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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몸이 저릴 때 의심해야할 질환과 질병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잘 알려져있지 않았던 질병 질환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