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귀찮을 때
인간관계가 내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아 오늘 좀 피곤하다"리고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좀처럼 잘 풀리지 않을 때, 상대방이 시원시원하게 털어버릴 때는 좋습니다만 그런 상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귀찮다고 느끼기 쉬운 장소나 대처방법을 해설합니다.
인간관계가 귀찮다고 느낄 때? |
직장에서 혹은 사적인 일에서도 인간관계는 살아있는 동안에 끊을 수 없는 쇠사슬과 같습니다. 때로는 "인간관계가 귀찮다"라고 느껴 방안에 갇혀 지내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면 어떨 때 인간 간계가 가장 귀찮다고 느껴질까요?
직장에서 상대방의 기분을 풀어줘야만 할 때
직장에서는 자신과는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기 쉽습니다. 그야말로 인간관계가 귀찮다고 느껴지기 쉬운 공간입니다. 그 중에서도 상사나 거래처 사람들과 같은 자기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주고받는데 신경을 쓰는 것도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귀찮은 일에 관련되는 것만으로도 점점 피로는 쌓여지는 경우도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때로는 자신이 결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상사에게 휘둘림을 당하거나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예의상 빈말을 해야 하는 일도 있습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만 본래의 자신과의 감정과는 다른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피로와 스트레스를 느끼기 쉬운 장소도 있습니다.
친한 친구의 험담이나 소문을 들었을 때
인간관계에 있어서 친구의 험담이나 부정적인 소문은 어딜가나 있습니다. 이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가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단지 타인의 험담이나 소문을 듣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은 아닙니다만 사이좋은 친구나 동료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면, 그야말로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장기간 나쁜 말을 들어주는 것으로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되는 내용을 들어주지 않는 상황에 인간관계는 귀찮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나는 동의할 수 없다고 부정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대가 자기보다 높은 존재일 경우 강하게 부정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에게 제어받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기혐오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험담이나 소문을 들어주는 것은 그 장소에 없는 사람을 타겟으로 하기 쉽습니다.
"만약에... 뒤에서 나도 다른 사람의 험담 대상이 되고 있을지도 몰라"라고 의심이 의심을 낳고 인간관계가 지긋지긋해질 수도 있습니다. 험담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면 되도록 말을 아끼고, 들어주기는 하되 말은 하지 맙시다. 아니면 대화 방향을 다른 쪽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 쓴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일 때가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귀찮다고 느끼는 이유 중 하나로 들 수 있습니다. "저 사람에게 안된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경우 "나는 어떡하지?"라는 안일한 생각이요. "주위에서 바람피우고 있지 않니?"라고, 주위 시선만을 너무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긴장이나 불안을 너무 느끼고 있는 상태가 계속되기 쉽습니다.
게다가 보다 스트레스가 쌓여 인간관계가 귀찮다고 느껴 저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기다가 자존감이 저하되어 본래의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변 분위기에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잃지 않은 것도 소중한 일입니다. 정말로 생각하고 있는 일을 말하지 않았다던지 주위에 맞춘 나머지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본모습을 잃는 것입니다.
참지 않고 폭발할 때
인간관계가 신경 쓰이는 이유 중 하나로서, 참지 않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 문제가 발생한 경우 상대의 감정 기복이 격하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한에서 수속하지 않는 장면도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참지 않을 때는 상대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마음의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비합니다. 자신만이 참지 않는다고 스트레스를 느껴서 인간관계가 신경 쓰이는 것입니다.
주의에 대한 경계심도 높아져 버리고 상대의 양심적인 발언 행동도 "무언가 뒤끝이 있을지도 모른다" 의심하기 쉽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기 쉬운 때가 있어, 마음은 닳아지기만 합니다.
인간관계 귀찮을 때 대처법
직장이라고 정중히 거절한다.
귀찮아질 것 같으면 붙임성이 없는 사람처럼 연기를 하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결국에 귀찮은 사람은 떨어져 나가게 돼있습니다. 혼자서 다니고 싶으신 사람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공적인 용무 이외에 사적인 용무는 거절한다.
사적인 문제를 껴안게 된다면 사적인 일은 자신에게 있어서 유일한 쉬는 시간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적인 시간까지 직장 사람이 관여하게 되면 정말로 피곤하게 됩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라면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이가 좋다면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중에 피곤해지기 때문에 서로서로 적절한 선을 지켜가면서 친해집시다.
상황에 따라서 피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해
정이 들었다고 해서 피하지 못하고 있나요?
그러면 안됩니다. 언제까지 그 관계가 유지될 것 같나요?
언제까지 그 사람들의 정이 지속될 것 같나요?
귀찮음이 늘어나면 그 일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일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직하는 것도 필요하며 귀찮아서 쉬고 싶은 일이 있다면 퇴사하는 것도 올바른 선택지입니다.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이라면 그동안 열심히 일해왔다는 증거이니까요.
그러면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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