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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때문에 지칠 때
사람들은 항상, 사람에 의하여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때로는 그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가끔은 환경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 주변에는 항상 지나친 간섭을 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의견을 억압하는 사람, 타인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없습니까? 만약에,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근처에 있다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지칠 때 어떻게 손절해야는 기준, 알려드릴게요
싫은 건 싫다고 표현하고 손절해. |
상대방이, 내가 잃을 잘한다고 해서 잃을 다 떠넘기려는게 보인다면 실다고 표현하고 손절합시다.
솔직히 나도 바쁘고 그런데 자꾸 나한테만 꼽주면 짜증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릅니다. '내가 만만한가?' 짜증나네?' '지가 똑똑한 줄 알아?'
그리 높은 사람도 아니라면, 이야기를 합시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들자면, 여행 가서 불편한 점이 있을 때 싫은 사람이랑 여행가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걸 말하지 못했었죠. 여자들은 여행갈 때 무리지어서 가는 습성이 강한데 항상 이걸 이야기하지 못해서 스트레스였습니다.
'저년 때문에 가기 싫고 돈 쓰기 싫고 시간낭비하기 싫어, 감정 소모하기 싫어.' 지금 와서 보니까 추억이 되지도 않고 예쁜 사진이 아니라 그저 나쁜 추억이었습니다.
'싫은 건 싫다고 표현했었더라면...'스트레스로는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만나지 않는 사람이랑 거리를 두자. |
먼저 선 연락을 하지 않는 사람은 거리를 둡시다.
먼저 선 연락하지 않고, 생일에도 축하한다는 문자 주지 않고, 메시지 없고, 청첩장에만 "결혼식날 와줘~"하는 친구는 제발 나 좀 손절 해줘 라는 친구이지도 않은,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 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번호 있어도 70~80 때에도 만날일 없을 것 같다.
내 고민을 무시하는 친구는 똑같이 무시하고 손절해 |
내 고민을 무시하는 친구는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자기 고민은 막 말하면서 내 이야기를 이야기하려고 하면, 무시할 때, 손절 각을 잽시다. 저는 그때, 너무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것도 바란 것도 아닌데, 두번 세번 이야기 한 건데, 그 친구는 두번 세번이 부담스러웠나봅니다. 그래서 무시하기로 했고 이제는 손절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내 고민을 무시하는 친구는 친구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당신을 뒷담 친구는 거리를 둬 |
모든 것을 털어놓았고, 도움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뒷담하는 친구가 있다면 손절을 합시다.
중학생 때, 고등학생 때 위크래스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신 적이 있어요. "남과 이야기 할 때 눈은 똑바로 마주치고, 되도록이면 뒷담은 하지 마." 성인이 되니 이이야기의 의미를 이제 깨달았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즐겨하는 사람은 다른 곳에 가면 언젠가 사람에 의하여 미움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멀리하고 거리를 두고 자기계발에 힘을 쓰시길 바랍니다. 친구, 그런거 다 필요 없고 자기계발이 최고입니다. 내가 성장하면 안붙었던 사람도 붙게된다. I cat do it the past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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