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혼자였으면 좋겠다

인간관계는 왜 뜻대로 되지 않고 어려울까요? 

혹시, 이런 적 있지 않나요?

아, 난 저렇게 말하려던 것이 아니었는데... 상대방이 오해해버리고 말았어.. 어떡하지 이미 돌이킬 수 가 없게 되어 버렸네.. 하아.. 꼬여버렸어... 영영 돌이켜버릴 수가 없게 되어버린 인간관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간관계는 도대체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참 복잡합니다.. 오늘은 인간관계가 뜻대로 진행되지 않는 5섯가지 이유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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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표시하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주변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것이 옳다할지라도, 때로는 주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변서 공감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를 봐가면서 행동하는 계산형 인간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본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 계산형 인간...... 나에게 이득이 될까...? 혹은 이득이 안될까? 하고 계산을 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사람을 차별하죠 그리고 행동합니다. 무리를 바꾸고, 불리한 상황이 된다면 금세 또 친구를 버립니다.

이러한 사람이 음흉한 사람이라하여 "타인의 신용을 얻기 힘들어, 인간관계도 진척되기 힘듭니다."
상대방을 봐가면서 행동하는 사람은, 인간관계가 원할하지 못할 것입니다.

완벽주의자 인간

뭐든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타인에게까지 열심히하게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합니다. 자신이 완벽주의인 것은 분명 모범이 되는 일입니다. 허나, 타인에게 그것을 강요하면 누군가에게는 피로감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강요를 하지는 맙시다.

의사소통이 부족한  인간

왕따 트라우마로 인하여 대인관계로 큰 트러블을 경험한 사람은,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가끔씩 그 상처가 생각이나서 타인과 대화를 할 때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타인과 깊게 사귀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겠지요. 우선 중요한 것은 공포심에서 벗어나려는 노력과 나 자신을 아껴주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힘들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