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 짓는 여자들, 인간관계 그 심리를 파악해보자
[서론] 어쩌다 보니 내가 대학생 때 쓴 티스토리 글이 네이버 상단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흠 이건 좋은 일입니까?
필자 본인은 대학교 친구들과 많이 손절한 상태이고 현재 시점 만 나이 오십이 되고 나서 돌아보니까 친구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뭐 그렇게 피곤하게 사냐고 합니다.
전혀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나를 피곤하게 하는 건 알고 싶지도 않은 주변인의 소식을 내가 접할 때였고 꿈에서까지 나와 나를 괴롭히는 것이 참말로 나를 고되게 하더라, 본론으로 들어가 사람들이 무리 짓는 여자들 여자들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사실에 나는 놀랐고 이 본질적인 측면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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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기본적으로 여자들이 무리 짓는 과정 중에 거기서도 꼭 "센터"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있었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포스의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뭐 남녀 구분 없이 이런 느낌인.. 사람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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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자신이 "윗사람"이라는 행동을 취하고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의 험담이나 욕설을 퍼붓는 사람, 집단행동을 강요하는 사람, 무언가를 질투하는 사람, 사람에 의해서 태도가 바뀌는 사람 그러한 사람이 여러분의 주변에 있거나 혹은 자신의 친한 지인이거나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 모임이 혹은 무리를 일방적으로 끊어내기는 아쉬워서 참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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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범가족의 일부를 보았습니다만 여자들 무리.. 정말 노답이라고 느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마치 만들어 낸 것처럼... 은주 씨의 이야기도 공감했습니다.
솔직히 10년 넘게 뒷담 깠으면 이제 그만할 때 되지 않았습니까 저도 조용히 공부하고 그런 케이스인데 그 친구들은 여전히 유학 패밀리 모임... 이런 걸 형성하고 과거 이야기를 꺼내며 저를 안줏거리로 삼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상상을 하면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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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순간도 열심히 안 살았던 적이 없었는데, 난 맨날 도서관에서 공부했었는데"
"학교 앞 카페에서 수다 떨고 놀 때, 너네들이 나 빼고 오히려 여행 갈 때 너네들이 좋은 추억 여행을 만들 때"
나는 집에서 홀로 그냥 참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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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공감되면 제가 이렇게 가져왔을까요..
일단 사람들의 안줏거리로 씹히는 대화 내용이 남 이야기, 주된 연애사입니다. 그리고 그게 추억이란 다시고 계속해서 돌려 까기로 형성이 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언제 적 추억인지 모르겠으나 정말 지겹다고 느낍니다. 저 또한 당해본 자로서 너무 공감이 되고 토 나옵니다.
뒷담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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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험담을 함께 하면 자신이 그 험담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함께 뒷담을 전달하는 것부터, 당신은 뒷담화의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일단 '부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험담을 들었다면, '부정하거나, 동조하지 않는 편이 중요합니다. "아 그렇구나, "라고 가볍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뒷담에 너무 공감을 한다면 "00 씨가 뒷담을 하고 있어요"라고 자신이 뒷담을 했다는 계기가 됩니다. "그렇구나." 여자들의 세계는 무섭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그 누군가가 자기 자신을 적으로 돌리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질투심이 깊은 여자는 되도록 피하기
☞인간관계에서 가장 골칫덩어리인 것이 "남의 주된 연애사입니다. 질투심이 깊은 여자아이의 남자 친구 이야기는 되도록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남자 친구분에겐 죄송한 말씁입니다만... 어쩌고 저쩌고... 되도록 이야기를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자 친구에게 접근하는 여자는 문답 무용 (아무리 논의를 해도 필요가 없다)이나, 반드시 공격해오는 여자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 굳이, 그런 공격을 하는 쓸데없는 짓은 하지 맙시다.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남 연애사가 왜 궁금합니까?
저런 불필요한 인간관계는 드라마처럼 끊어 버리자.
☞최대한 상대방이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이야기의 흐름이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녀 관계의 트러블이 많으니까 "나는 연애 이야기라던지, 흥미 없어! 다른 사람의 남자 친구 이야기도 흥미 없어! 왜 자꾸 같은 말만 10년이나 넘게 지속하는 거야? 할 말이 그것밖에 없니?"라고 아예 상대방에게 기선 제압을 해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은, 불필요한 인간관계 같으시다면 아예 끊어버리십시오. 정 때문에 붙잡고 계시는 겁니까?
그럴 필요가 없으시다면 그냥 과감히 인생에서 끊어버립시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차라리 그 적을 내쳐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뭐가 아쉬워서 매달리고 있고 그 모임에 나가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까?
10년, 20년 넘게, 당신은 그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추억팔이를 하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자기 자신에게 시간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기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인간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기 위해서라면 트러블을 회피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마무리]이건 당신이 싸움에서 지는 게 아니고, 그 모임을 스스로 내친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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