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유용통입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골칫덩어리 중 하나가 바로 "험담"입니다.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험담 중 하나입니다.
직장 내에서 원활하게 대화가 잘 통해서 그 사람과 맞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반대로 맞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불만이나 원한이 참을 수 없는 상태로 쌓여 매일 마음이 개운치 않은 채로 남아 있지 않습니까?
"사람의 뒷담을 말하는 것"은, 세상에서 일반적으로는 나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사실은 이외로 그렇다고는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이번회는 다른 사람의 뒷담을 "말하다"는 것의 단점과, "전혀 말하지 않는 것"의 단점에 관하여 해설합니다. 우리들은 어떻게 뒷담을 다루면 좋을까요?
다른 사람의 뒷담을 말하게 될 때의 장점
사름의 험담을 말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좋지 않은 것입니다. 저한테 이득이 되는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적을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그다지 알려져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험담은 실생활에도 악영향을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험담은 언젠가 반드시 주의에서 당신의 가치를 떨어트린다.
다른 사람의 험담이나 비평만 말하고 있으면 주변 사람이 분명히 "저 사람은 뒷담을 말하는 사람입니다."라고 인식할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지적합니다.
즉, 이게 무슨 말이냐면 뒷담할 때의 순간은 짜릿하지만, 누군가는 그 이야기가 재밌지 않고 지루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가 없는 곳에서는 나의 험담을 말하고 있을지도..."라는 의심을 다른 사람에게 껴안아 버리고 오히려 반대로 당신에게 마음을 여는 사람은 줄어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공격해 오는 사람은 피하고 싶은 것입니다. 험담을 하는 버릇은, 언젠가는 꼭, 신뢰감을 주는 사람을 잃어버린 다는 슬픈 결과를 초래한 다는 것입니다.
"험담 의존증"에 빠져버린다.
더욱이 뇌과학적으로도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하는 이 험담에는 "의존증에 빠지기 쉽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험담을 말하면 도파민이 방출되어 버리고, 도파민이란, "의지나, 쾌락에 관여하는 신경 전달물질"입니다. 즉, 사람은 험담을 말하면 쾌락 감에 빠지기 쉽고, 점차 보다 과격한 험담에 의존하기 쉽습니다.
뇌나 마음의 건강을 손상시킨다.
험담에 의존하는 것만으로도 장기적으로 악영향이 갑니다. 한 일본 교수는, 험담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가 있습니다만 세간이나 타인에 대해 비판적인 경향이 강한 사람은 인지증 위험이 3배나 높다고 판명하였습니다. 또한, 험담을 지속적으로 하면 이게 해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되어,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것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초조해진 다는 것부터, 험담 분산하려는 것까지도 결국은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험담에 의지하게 되는 위험성은 결국 우리 몸을 위협하게 할 뿐입니다.
험담을 전혀 하지 않게 되면 일어나는 장점
"험담은 좋지 않다"라는 세간의 일반적인 인식과는 반대로, 사실은 "험담을 전혀 말하지 않는 것"은 예외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친구와 친밀감이 형성된다.
또한, 심리학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험담을 하면 반드시 마이너스적인 커뮤니케이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뭐 분명히 술자리나 파티에서 험담을 하면 그 누군가는 상처를 받겠지만 누군가들은 무리를 형성하고 험담을 공유하는 것은 친밀도를 높이는 효능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도 느끼고 있을 것같은 일에서 느낀 불만을 이야기하거나 서로가 공감하고 있는 것 같은 험담을 동료 내에서 말하는 정도라면, 유효한 커뮤니케이션이 되겠네요 다만, 당연한 것입니다만 과도한 중상은 금물입니다.
험담을 하지 않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람의 험담은 감정에 맡겨서 말해도, 오로지 참아서 말하지 않아도, 양쪽에게도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비판할 수 없다, 험담을 말할 수 없다."라는 기분이 넘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상대에게 험담을 말하고 싶어 졌을 경우 "질문으로 대답한다"
기분 나빠졌을 때, 납득하고 싶지 않은 경우를 들었을 때...
그럴 때는 말한 사실을 질문으로 되돌려 받는 것이 유효합니다. 상대가 공격심이 강한 말은 사실은 말한 본인이 껴안고 있는 불만이었는지, 예를 들면 "그다지, 느린 편은 아닙니다만 "당신은 항상 일이 느리네요."라고 들었을 때, 그렇게 말한 당신도 "일이 생각보다.. 좀처럼 진행되지 않군요"라고 불만을 토로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죄송합니다. 내일까지 하겠습니다. 그런데 oo건은 어떻게 되었습니까?"의 질문 형식으로 콕 찔러보는 것입니다. 결코 "일처리가 늦은 것은 오히려 그쪽입니다."라고 기분 나쁘게 대답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한다면 나쁜 말을 확실히 말한 것은 아니므로 말한 사람도 조금은 안정시킬 수가 있습니다.
【2】잡담 도중 험담을 들었을 때 아예 주의를 줘 버리자
선술 대로, 험담할 때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말 입니다만 만약 지인과의 잡담 도중 말입니다만 험담이 나왔을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발언에 책임감을 지닐 필요가 있습니다. "어른답게 부드럽게 이야기를 하자, 지적 잡담 능력"을 기릅시다.
- 사람과 사건을 분리하다.
"조금 더 빨리 말해줬으면 대처할 수 있었을 텐데 상냥한 사람인데.. 머리 좋은 사람인데, 저 말하는 방식은 무례하다고 생각해"등 사람과 사건을 분리해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험담으로 인격을 공격해서는 안됩니다. - 자신의 과오를 말한다.
저 시점에서 보고 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확실히 나도 바쁘지만... 등 자신의 측면 결점 과오도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격적인 인상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반면에 상대방의 잘못된 부분뿐만 아니라 자신의 나쁜 점도 인정하는 "균형 잡힌 인물"로 보이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공통의 적 험담한다. "00씨는 이라는 주의를 윗 사람"은 판단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곤란하구나"라는 것처럼 대상을 조금 넓혀서 말하기 방식을 바꿔버리자. 개인이 아니라, 주의가 공감할 수 있는 큰 적 험담이라면, 듣는이도 받아드리는 것을 그만 둘 것이 다.
오늘은 험담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험담 의존증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으며, 험담이라는 것이 사실 하면 쾌락과, 스트레스가 풀려서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만 이게 알고보면 우리 몸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되도록이면 남 험담을 하지 말고 다른 생산적인 것에 몰두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되도록 조언을 드리는 겁니다만 험담을 해서 느낀 바, 20년 지기 친구들이랑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그 친구가 인성이 나쁜 친구였다는 걸 훗날 알게 되었으며 여러분도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자기 할일 하시고 자기 계발이 멋진 것이며 성인이 되면 어차피 다 지나갈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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