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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층간소음, 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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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층간소음 다시 시작되었다.

한동안 조용해서 좋았다. 정말 꿈만같았다. 피아노가 질렸나보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박수 짝짝짝짝 
 
 피아노 층간소음에서 해방이었다.
 
 하지만, 다시 악몽같은 순간이 시작되었다. 개년이 다시 피아노를 치는구나
 
 그는 피아노를 휴식하는 것이었다. 시발 이번에는 더 격하게 소리쳤다 "야!!!!!!!!!!!!!!!!!!!!!!!!!!!!!!!!!!!!!!!!!!!!!!!!!!!!!!!!!!!!!!!!!!!!!!!!!!!!!!!!"
 
그런데 개는 더
 
피아노를 열심히 친다. 오후 4시경이다 
와 돌겠네 이젠 더 자유자재로 피아노를 친다.. 한대 치고 싶다..
 
 

 

 
왜 항상 층간 소음은 내가 고통 받아야 하는 걸까
 
잊을라하면 다시치고 아이들의 뛰는 소리도 마찬가지다 내가 예민하다고?
아니 피아노는 왜 디지털 피아노로 안 바꿔 전기세가 아까워?
아 그러면 방음설치는 왜 안해?
아 돈이 아까워?


고통받는 주민들은 뭐가되는 거지?
뛰는 소리 피아노 치는 소리 와 돌겠네 돌겠어 나도 피아노나 칠까? 
이참에 칠까?
좋은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