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174) 썸네일형 리스트형 쑥맥남자 특징 (feat. 쑥맥이란 무엇인가?) 쑥맥 남자 특징 안녕하세요 최근에 "쑥맥"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려오네요 인싸표현인가 싶기도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남자들한테 쓰이기도 하는데 ... 검색해보니 이게 뭔가 싶어서 특징을 나열해봅니다! 참고 되어보셨으면 하여 오늘은 쑥맥의 의미와 쑥맥 남자들의 기본적인 특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쑥맥이란 쑥맥이 아니고 숙맥이 본래 바른 표현입니다. 菽(콩 숙) 麥 (보리맥) 不(아닐 부) 辨(분별할 변) 숙맥의 원뜻은 "콩과 보리"입니다. 콩과 보리를 구분하지 못하며,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불면이 생략되고 숙맥만 남아서 널리 쓰입니다. 현재에 와서는, 너무 순진한 사람이나 재미가 없는 사람, 말수가 없는 사람, 아직은 어리숙한 사람을 뜻합니다. 쑥맥특징 (feat. 솔직히 말해 너는 아닐 것 같지.. 3월에 가볼만한 곳 추천(feat.국내여행지) 3월에 가볼만한 곳 (feat. 여행지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올림픽이네요. 다들 올림픽으로 떠들석합니다. 2월도 순식간에 지나가겠지요? 부지런하게 하루를 시작해봅시다. 제가 소개시켜드릴 내용은 3월에 가볼만한 곳, 3월 아이들과 함께 혹은 연인이랑 즐거운 시간으로 보낼만한 데이트코스로 적합한 국내여행지를 소개시켜드립니다. 가파도 제주 가파도 (제주) 많은 사람들에게 여행지로 인정받고 있는 제주도입니다. 제주도 인근에는 수십개의 작은 섬들이 공존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찾는 유인도는 마라도, 비양도, 우도, 가파도입니다. 그중 가파도는 배편에 따라 2시간 30분에서 3시간 30분 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제주도 당일치기 코스로도 많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경주 보문정 경주 보문정 경주는 문화적, 역.. 언제는 취준생 연애는 사치라면서 (feat. 더블데이트를 하자는 이유는 뭘까?) 언제는 백수 취준생 연애는 사치라면서 인간은 모순적인 동물이다. 언제는 취준생한테 연애는 사치라면서, 취업을 준비하고있으면 집에 있을 때마다 혹은 친척집에 가기만 하면, "연애는 언제하니? 결혼은 언제할꺼니? 시집은 언제하니? 다양한 남자는 만나보고 경험은 쌓아봐야지" 시덥지 않은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내가 사는 내인생임에도 불구하고 제 3자가 끼어들어서 이것 저것 시시콜콜 갑자기 끼어들어서 이야기 모습이, 가끔은 오지랖 같이 느껴진다. 오늘은 취준생 연애와 더블데이트를 권유하는 사람들의 모순적인 이야기에 대해서도 작성해보겠다. 더블데이트도 만날때마다 이야기하는 민폐친구도 있었다. 대학생 때 주변에서 새내기시절에 나빼고 거의다 커플이니까 자기들이 외박이 안된다는 핑계로 나를 구실로 삼아서 외박하고 싶.. SNS의 문제점 나는 인스타그램 때문에 나자신을 잃었다. SNS의 문제점 나는 인스타그램 때문에 나자신을 잃었다. SNS 중 핫한 소셜 미디어 중 하나는 바로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은 주로 10대 20대 사이에서도 인기이며 30대는 "사업용"으로도 많이쓰고 10대 20대는 뭣모르고 쓰고 그저 팔로우 숫자에 집착해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용"으로도 사용을 한다. 인스타그램의 문제점은, 첫째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것중 하나가 SNS를 즐겨하는 사람은 문제가 되질 않지만 즐겨 하지 않는 사람은 그사람의 사진작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을 지적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사진을 찍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오로지 인스타그램 업로드를 위해서 2000장이 넘도록 사진을 찍는 여행은 지친다." "같이 여행가고 싶은 마음은 사라진다. 손절치고 싶다.. 2월에 가볼만한 곳 추천 (feat. 국내 여행지 추천) 2월 가볼만한 곳 (feat. 국내 여행지 추천) 안녕하세요!! 요즘 겨울이라고 하기에도 뭐합니다. 눈이 잘 안내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일은 중부지방에 눈 소식이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오늘 주제는 요즘 같은 날씨에 가볼만한 곳 2월에 가볼만한 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핫한 베스트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알파카 월드 알파카월드는 사람과의 접촉은 최소화하면서도, 동물들과의 밀착 교감이 가능한 동물 친화 체험존입니다. 알파카월드의 동물들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전문 사육사들의 세심한 교육 및 관리를 통해 청결하고 안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자료를 조사하면서 느낀거지만 사진을 보니, 너무 가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귀여운 알파카를 만질 수 있다니 심쿵 ㅠㅠ 한편 현장 이벤트 ‘알파카야 이리와’가 .. 티스토리 맞구독 필요한가? 티스토리 맞구독 필요한가? 티스토리 맞구독 필요한가, 거의 자기 포스팅하느라 바쁜것 같아 보이는게 대부분이다. 그런데 티스토리 맞구독 필요한가. 정말 짜증이 난다. 티스토리 맞구독 테러를 볼 때마다 환멸이 나기 시작한다. 의미 없는 티스토리 구독신청 짜증난다. 네이버는 서이추 테러가 있고, 댓글로 의미없는 소통이 있다. 티스토리는 구독 신청 테러가 있는걸 처음 알았다. 차단을 박고 구독신청기능을 없애도 프로그램을 돌려서 신청을 하는 놈이 있다. 이러한 수법을 쓰는게 여러명인 것같다. 나야 글쓰는게 재밌어서 티스토리를 한다. 그러나, 이 구독의 의미가 진정으로 있는건지 가끔은 의문이다. 하도 구독을 취소했다가 안했다가 해서 짜증나서 댓글로 하소연했다 이런식으로 할거면 구독신청을 취소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 좋아하는 남자한테 차였을 때 (feat. 혹은 성공할 때 반응) 좋아하는 남자한테 차였을 때 (feat. 친구의 의미란?) "나를 봐~이렇게~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 씁쓸... 좋아하는 사람의 사랑을 쟁취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는 것같습니다.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연애 관련된 글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입꼬리가 올라가서 글을씁니다... 예쁘게 화장을 하고 완벽한 소개팅을 하고 난 후에, 분위기도 괜찮다고 느꼈을 때, 드디어 마음에 드는 남자가 나타났을 때, 고백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다짐을 하고 겨우 고백을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편한 친구가 좋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친구로 남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대답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안타깝게도 당신은 소개팅에서 차인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친구 이상이.. 인간관계가 귀찮을 때 (feat.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귀찮을 때 인간관계가 내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아 오늘 좀 피곤하다"리고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좀처럼 잘 풀리지 않을 때, 상대방이 시원시원하게 털어버릴 때는 좋습니다만 그런 상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귀찮다고 느끼기 쉬운 장소나 대처방법을 해설합니다. 인간관계가 귀찮다고 느낄 때? 직장에서 혹은 사적인 일에서도 인간관계는 살아있는 동안에 끊을 수 없는 쇠사슬과 같습니다. 때로는 "인간관계가 귀찮다"라고 느껴 방안에 갇혀 지내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면 어떨 때 인간 간계가 가장 귀찮다고 느껴질까요? 직장에서 상대방의 기분을 풀어줘야만 할 때 직장에서는 자신과는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기 쉽습니다. 그야말로 인간관계가 귀찮다고 느껴지기 쉬운 공간입니다. 그 중에서도 .. "썸"과 "연애"라도 안하면 이상하게 보는 사회 (feat. 그들은 정말 행복한 것일까?) 썸 혹은 연애라도 안 하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회 크리스마스가 즐거운 사람 혹은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은 사람이 있다. 그렇다 바로 솔로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기만의 시간을 분명히 즐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는 "너는 얼굴은 예쁜데 왜 남자 친구는 만들지 않니?, 외롭겠다, 소개팅 받지 않을래?"라는 식의 무례한 말투를 내뱉는다. 주위에서 그런 사람이 있었다고 이야기할 때면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정작 외로운 건 그들이 아닐까?' 우리나라 사회는 이상한 것이, 썸 혹은 연애를 안하면 이상하게 바라본다. 썸이라도 타면 자기가 무슨 다른 사람보다 위에 있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이면서 타인을 내리 깔보는 경향이 있고 남자 친구 혹은 여자 친구가 있다면 "야 너도 좀 집에 있지만 말고 소개팅이라도 좀 .. 어색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 어색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 "나는 외향성이라서... "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 유독 무리에서 동떨어진 아이가 있다. 공부는 잘하지만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들.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대화가 잘 통하지 않아 분위기가 싸해질 때... 그러면 결국 그 사람은 대화 자체를 포기해 버린다. '그래 나는 원래 그러니까.'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자기 자체가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해버려서 자존감을 낮춰버린 채 성격을 고치기는커녕 오히려 더 더 주위 사람들과 멀어지기 시작한다. 오늘은 어색한 사람들과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주제에 공감해보려고 노력해보자. 그룹이나 어떠한 소속감에 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주제에 공감해보려고 노력하지는 않았었다. 남 뒷.. 이전 1 ··· 5 6 7 8 9 10 11 ··· 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