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ayc3Hl3GqjO6hB6Pz3r0EW48JGwL0o_74Ic62_A7-Hs google-site-verification=mR1srblIx6wYwhTtl_jfazPjMriB-DO0iaMWb1BmXuc google-site-verification=mR1srblIx6wYwhTtl_jfazPjMriB-DO0iaMWb1BmXuc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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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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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친구들과 인간관계를 끊었다.(feat.필찾 친구) 공시생 친구들과 인간관계를 끊었다 (feat.필찾 친구) 공시생 친구들과 인간관계를 끊었다. '00이말이야 혹시 연락 돼?' 2023년도 제일 허무했던 말이었음 ㅋㅋㅋ 또 시작이다. 필요할 때만 찾는다는 사람이, 이번엔 다른 사람들한테서 내 정보를 캐낸다 지긋 지긋하다 이런 거 공시를 준비한다던 사람이 생각났다. 타지역사람일지라도, 공시생일지라도, 서로 밥한번 먹고 응원하며 한편으로는 날 만나줄 수 있지 않느냐라는 의구심도 들었다. 언제까지 내 정보를 캐낼지 정말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공시준비한다는 사람이 연애는 잘만한다. 공부하는 거 힘들 수는 있다. 개는 늘 날 필찾 용도로 쓰며 정보만 캐내는 용도로 사용했다. 언니라는 말은 쓰고 싶지도 않았다. 타인이다. 이제는 타인이다. 연..
쓸데없는 여자무리 손절했던 친구의 꿈 쓸데없는 여자무리 손절했던 친구의 꿈 블로그 글을 우연히 보았다. 누구나 손쉽게 하는, 질문 질의형식 문답이었다 고등학교 입시시절 반아이들은 내가 어디 대학가는지, 하나하나 시샘했으며 심지어는 질투 경멸하기까지도 했다. 나는 그걸로 고등학교 때 상담까지 받아보았지만 그 아이들은 방학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뉴스 인터뷰도 하고 혜택도 얻어갔다. 고등학교 입시는 6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서울권 대학원서 넣었다는 이유로 여자무리에서 손절치기도 당해보았던 경험이 있다 학과도 같았고 스펙이 유사해서 시샘이 났었다는 이유로 뒤에서 욕했다. 우연히 그 아이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지만 짜증났다 의사가 되겠다고하는 그아이는 서울권 대학에 진학중이다 졸업은 못한 것 같다. 고등학교 시절 동아리를 만들어 왕따까지는 아니더라도..
생일선물 먹튀란 무엇일까 생일선물 먹튀란 무엇일까 생일선물 먹튀란 무엇일까 먹튀 기준 카카오톡 생일선물 보내기에 "선물하기 기능"을 안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선물하기 기능은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타인에게 선물하기를 보내면, 배송지를 입력해서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있으며 내가 나에게 선물을 하는 기능도 있고, 심지어 기프티콘을 보내주는 서비스도 있어 한국인들 사이에서 다방면으로 유용하다.. 하지만 생일선물을 받고도 먹튀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여 논란이 되기도 한다. 이 먹튀 기준은 무엇일까 "선물을 받고 친구들에게 보답을 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먹고 튄다는 뜻이다. 은혜에 보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먹튀 기준은 다양하지만, 본인에게 원하는 선물이 돌아오지 않았을 때 먹튀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 참 원하는 생일 선물을 못 받..
블로거들이 말하는 최신순 저품질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블로거의 최신순 저품질 블로거들이 말하는 최신순 저품질이라는 것이 있다. 이 최신순 저품질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내 블로그는 최신순일까 관련도 순일까, 정확도 순일까로 구분된다. 여기에 관한 정답과 대답은 거의 알려진 바가 없지만, 일부 블로거들이 '최신순 저품질에 걸렸어요ㅠㅠ' 이러고 엄청 운다. 이 블로그는 쓸모 없는 블로그예요 하고 버린다. 오늘은 최신순 블로그 저품질에 걸리는 이유와 최신순 저품질 탈출방법 사소한 팁을 알려주겠다. 최신순 저품질 1. 최신순 저품질에 걸리는 이유 2. 최신순 저품질 탈출 방법 1. 네이버 최신순 저품질에 걸리는 이유 네이버는 관련도순/ 최신순으로 뜬다. 최신순은 딱 글을 발행한지 얼마 안 되었을 경우를 뜻하지만 ... 너무 글 발행한지 얼마 안 된 초보 블로..
내가 친한친구들을 한 순간에 손절한 이유 (feat.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내가 친한친구들을 한순간에 손절한 이유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강신에" 안읽씹 똑같이 복수하기 졸업 후, 대학 동기 모임이 있었다. 동기들이라 하여도 약간 어색하고 이상한 모임의 동기 모임이었다. 만난 사람이 있었던 반면 어색한 사람이 껴 있었다. "이 사람이 왜 여기에 있지?" "난 왜 이사람이랑 놀아야 하지?"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해도 차가운 대답이 와갔고, 나는 갈지 말지 고민을 해야했다. 타인에게 내 고민은 쓸데 없는 것이었다. 그런건 내가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조언만 왔다. 한번도 만나지 않았던 모임이었다. 이 모임을 주최한 아이의 심정이 진심으로 궁금했다. 친구들은 모임이 있으면 날 찾긴 했지만 뭔가 찝찝한 모임이었다. 분명히 이건 만나도 즐겁지 ..
아파트 피아노 층간소음에 보복해서 승리한 방법 (feat. 우퍼 스피커 사지 마세요) 아파트 피아노 층간 소음에 보복해서 승리한 방법 아파트 피아노 층간소음 보복 복수 방법 층간소음 복수방법 쇼팽의 아버지에게 시달리고 있어요 아파트 피아노 층간소음에 시달려서 복수한 계기는 다음과 같다. 1. 경비아저씨가 방송 안해줌 2. 지랄 지랄 해도 아파트 층간 소음은 여전함 3. 그래서 내가 자진 나서서 복수함 4. 어 피아노 소리가 멈췄음 ^_^ (해피엔딩) 아파트 층간 소음 사건 전개 우리집 아파트는 화장실이 두개이다 매일 같은 시각 오전 10시에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 있었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름) 우리집 피아노는 디지털 피아노지만 다른 집은 그랜드 피아노를 치나보다 아파트에서 상상이 가능할 일? 한달동안 쇼팽에 시달린 듯 ^^ 염병 ㅋ 이새끼가 얼마나 악질적인 새끼냐면 피아노를 쳐도 한달..
카톡으로만 연락하는 친구가 부담됐어요 카톡만 연락하는 친구 부담 (만나지도 않고 자기 전화번호도 안 줘서 친구 차단한 썰)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와의 대화 목록이 보여 카카오톡으로 연락했다. 그 친구는 인싸 친구였다. 항상 친구들에게 귀여운 외모로 늘 주목받아 친구가 많았고 나에게도 잘 대해주었다. 그때를 추억삼아 연락했다. 그 친구는 여전히 나에게 잘 해주었다. 하지만 문제는 대화내용에서 드러났다. 1.카톡으로 만나자고 했지만 그 친구가 나를 피하는게 보였다 -이게 몇 개월인지 모르겠지만 부담스러워 보였고 나만 노력하는게 보여 결국에는 말도 안 꺼냈다. 2.일상톡도 지겨워졌다. -애기사진 보내는 것도 한 두번이야 예쁘다 해주지 공감대 형성이 전혀 안 됐다 결국 나만 우쭈쭈 해주는 기분이었다. 애기 이야기를 무시하고 다른 거로 넘어가자 하려..
농협 범용 공인인증서 발급 방법 (feat.인터넷으로 발급 하는 방법) 농협 범용 공인인증서 발급 방법 농협 범용 공인인증서는 일년 마다 갱신해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 일반 공인인증서는 무료이지만, 범용 공인인증서만 비용은 총 4400원의 발생한다. 이유는 나도 모른다... 초기 발급은 은행가서 받았다.. 복잡하더라.. 농협 범용 공인인증서는 만료 기간안에만 신청하면 농협으로 굳이 안 가도 된다. 비밀번호랑 보안카드 입력할 때 틀리지만 않으면 된다... 인터넷으로 발급하는 방법이 있다. 농협 공인인증서 까먹지 말고, 달력에 표시하고 기간을 자주 자주 체크해 두고, 농협가서 발급하자. 개인적으로 공인인증서 없이 못 사는 이유는 공인인증서는 생각보다 많은 곳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농협 범용 공인인증서 발급 받았다가 짜증났던 점... 농협 홈페이지 관리 안하나봄.. 인증서..
인간관계 현타올 때 왜 나만 연락해 인간관계 현타올 때 왜 나만 연락해 친구들과의 모임을 주도할 때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이 모임이 가치가 있나?,나만 연락하는 관계인가?" 라는 걸 눈치채야한다. 내가 아무리 설치고 설쳐봤자 끼리끼리 뒤에서 나 빼고 만날 수도 있지 않은 가... 이러한 생각이 들면 한편으로 서운하다는 느낌을 없지않아 받는다. "언젠가 만나요 꼭 만나요" 이런 말은 다 뻥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이다 기약없는 말들 하지 좀 마라 친구들이랑 억지로 만나려고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들끼리 만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서운했다. 친구는 연락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 관계를 붙잡고 새해에도 이어 나가려고 하고, 안달복달하는 것이 멍청했다. 어쩌다 모여서 술모임을 가져도 다들 반응은 시큰둥했다. 10..
나도 똑같이 안읽씹하고 늦게 답장 해볼까요? 나도 똑같이 안읽씹하고 늦게 답장해 볼까요? 논란의 안읽씹 내가 예민하다고? 항상 고민을 털어 놓았다. 안읽씹 문제로 ..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늘상 이거였다. "네가 예민하다, 그런거로 신경쓰지마라" 그러면 이렇게 생각해 볼 때가 많다. 지들이 안 읽씹 해서 신경 쓰지 말라는 건가? 상대방이 카톡 보내면 항상 대화를 먼저 빨리 해주는 편이었다. 카톡의 1이 짜증났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 톡을 보내줘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이번에는 내가 안읽씹러 들이 되어보기로 했다. 카톡 무음으로 변경하고 내 할일 하고 카톡도 받아주지 않기로 했다. 항상, 내가 관찰해 본 결과 안읽씹러들은 대화 도중 사라졌었다. 프사를 바꾸고 다음 날 혹은 그 전날 아무렇지 않게 지 필요할 때만 찾는다. 내가 너무 싫었던 안읽..